미라이님께 바칩니다 : みらい☆すた

  관련 시리즈 1 : 미라이님께 이 사진을 바칩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센스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만둘까 했지만 그래도 억지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재료가 부족하기도 했지만 중간의 어색함은 전부 제 실력 때문입니다 -ㅅ-

  그러니까... 그러니까...
  [...] 딱히... 스토리도 없고
  재미도 감동도 없는 영상입니다. 그럼, 도망 =3=3=3

덧 | 미라이님께는 사과를? [...]


by 둘잇쿵 | 2008/07/04 20:45 | 일상은잇쿵 | 트랙백(1) | 덧글(4)

또한 건네받은 문답

부산 도착했습니다!!
  셔리님으로부터 바톤을 받아서, '(다른 곳에서 한번 했으니) 한 문답을 두번 하는건 처음이네- 재미있네-'라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셔리님은 역시 직접 뵈온 적도 없고 자세히 아는 분은 아니라서 조심스럽습니다. : )
  그래도 '궁금한 사람'에 저를 지목해주셨으니 한번 써보렵니다!

  ■ 우선, 「셔리님」과의 관계는?
  이글루 주인과 이글루 랜덤 방문자의 관계였다가 지금은 상호 링크 관계예요-
  ■ 첫 만남은?
  아마도 밸리를 타고 들어갔던 것 같은데, 처음 이글루를 여신다고 기뻐하며 팔짝 뛰시는 모습을 보아서 기분좋게 인사해드렸습니다 ^^
  ■「셔리님」은 여성? 남성?
  여성분이시죠?
  ■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그러니까, 아직 뵙지 못했지만. 팔짝팔짝 발랄하신 분.
  ■ 당신이 본「셔리님」의 장점을 3개.
  셔리님을 자세히 알진 못하니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장점이라면 걱정하지 않고 얘기해도 될 것 같아요. 아래를 보고 '내가 언제!'라고 생각하셔도 저의 인상이니 용서해주시어요[?].
  + 힘든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
  + 흥겨운 글투
    그러니까, 이 두 장점을 합치면 뭔가 생각을 표현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발랄한 여성분이 떠올라서 기분이 좋아진달까요.
  + 그림
    제가 그림이라는 아이를 전혀 그리질 못해서, 그림 실력을 연마하고 계신 분들을 보면 부러워요. '에잇, 이 사람은 내가 못 가진 걸 가지고 있어'라는 쪽이라기보다는... 그림을 열심히 연습하시는 분들을 보면 자기 재주를 아끼고 키워나가는 느낌을 받아서요. 좋지 않나요? : )
  ■ 그럼 반대로「셔리님」의 단점을 3개.
  요건. 말씀드렸듯 패스.
  ■「셔리님」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어렵지만, 연두색.
  ■ 동물로 비유하면?
  ...어렵지만, 강가의 다람쥐.
  ■ 당신이 볼 때  「셔리님」은 인기 있을 거 같아?
  왠지 주변에서 초인기인이신건 아닌지.
  ■「셔리님」과의 가장 큰 추억은?
  셔리님 이글루에 몰래 댓글 달고 도망가려고 했는데 걸려서[?] 실시간 덧글챗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 싸웠던 적은?
  없습니다-
  ■ 러브콜 부탁합니다.
  이것도 어렵지만...
  뿌이뉴 뿌이뉴 'ㅅ' 크왕 뿌우~ └(+_ + *''
  (아악 이게 뭐야 ㅠ_ㅠ )
  ■ 그럼 당신의 이미지에 맞는 친구 10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바톤은 혼자서 삼키는 주의이므로 제가 다 먹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포스팅거리를 마련해주신 셔리님께 감사하며 이만 총총-*

by 둘잇쿵 | 2008/06/29 23:23 | 트랙백 | 덧글(6)

스타라이트브레이커[SLB] 축구단

  ※ 주의 : 본문의 내용은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에 대한 과도한 망상을 담고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 위험할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1904년의 리스본으로 시공 이동하였다.

  "며칠간 디바인 버스터만 사용했더니 몸이 개운하지 않구나. 어서 친구를 사귀어야겠다."
  나노하는 중얼거리며 2월의 리스본 거리를 걸었다. '아아 이것이 포르투갈인가!'

  마침 리스본의 남쪽을 거닐고 있을 때 24명의 무리와 조우했다.
  "아가씨는 참 예쁘게 생겼구료."
  이국적인 분위기의 나노하를 보고 무리 중 한 명이 참지 못하고 수작을 걸어왔다.
  '마법사 예비생인가. 아직 공력은 충분하지 못하지만 쓸모가 있어보이는군.'
  친구가 되어야겠어, 라고 중얼거리며 나노하는 웃음을 지으며 사뿐하게 인사를 했다.

  "아저씨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요?"
  "우리는 축구단을 만들기 위해 토의를 하던 참이지."
  "축구? 그건 무슨 마법이죠?"
  그리하여 '손을 쓰지 않고 공을 가지고 노는 일'을 알게 된 나노하는 흥미를 느꼈다. '돌아가면 페이트쨩에게 가서 발을 단련하는 기술을 가르쳐줘야지'. 그러자면 실습이 필요한데,
  "재미있겠다! 저랑 편을 나눠서 시합해요! RH, 발만 쓰는거야!"
  "No problem, my master."
  그 달 28일, 24인의 축구인은 상승의 축구 기술을 선보인 한 아가씨와 끝끝내 만신창이로 친구가 되었던 일을 기념하며 축구단을 설립하는데, 그녀가 소리높여 외치던 기술의 이름을 문장에 새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축구단은 포르투, 스포르팅과 함께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클럽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이름은 벤피카라고 한다.

덧 | 본의 아니게 나노하 포스팅만 늘어나고 있군요 [..먼산]
덧2 | 본문의 문장은 포르투갈 리그 클럽 벤피카의 실제 엠블럼입니다.

by 둘잇쿵 | 2008/06/07 01:06 | 잇킁한망상들 | 트랙백 | 덧글(8)

나노하 님이 보고 계셔

  나노하 님이 보고 계셔
  부제 : "안 산다구? 잠깐 머리 좀 식혀볼까..."


  ※ 주의 : 본 포스트는 당연하게도 불법복제 및 불법/위법 사용에 대한 진지한 글이 아닙니다.

  오랜만에 S모님과 메신저를 하며 놀던 도중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스프 : 성우 2명이 호리에씨와 나노하 [..]
  잇쿵 : 나노하가 무서워요 ㅠ_ㅠ
  스프 : [..] 나노하 공포증이군요 ㅠ_ㅠ
  잇쿵 : 아마 저보단 스프님이 심하신걸로...
  스프 : 괜찮아요.
           전 나노하 피규어코믹스도 있으니 괜찮을 거예요 [먼산]
  잇쿵 : 아... 구매자는 건드리지 않는 주의인가요.
           순간 살까 라고 생각했어요.
  스프 : 구입하시는 순간 나노하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 홍보 문구?
           [..]
  잇쿵 : ...
  스프 : 이거 의외로 먹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잇쿵 : (사용 예)
           우리 회사는 이번 신제품에 대한 불법복제를 차단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전 제품에 나노하 홀로그램 마크를 부착하였습니다.

  그러니까...
  구입하면 살려주신답니다.

  아마도요.

by 둘잇쿵 | 2008/05/28 23:38 | 잇킁한망상들 | 트랙백 | 덧글(8)

새 시대의 감성을 담은 말글 정리 | 3


  오랜 시간 잊혀졌던 시리즈물입니다. 두 편 밖에 안 썼던게 어째서 시리즈물이냐고 물으면 생각하시는 그대로입니다. (그게 뭐냐!)

  오늘은 침소붕대라는 표현을 보았습니다. 침소봉대(針小棒大)가 아니냐고요? 천만의 말씀. 무슨 침이 작고 봉이 크다니 그런 귀여운 말을. ( 침소봉대(針小棒大) : 작은 일을 크게 과장하는 일 )

  과거 전란이 끊이지 않으며 민심이 흉흉하여 천하가 어지러울 때에는 잠자는 일도 큰일이었습니다. 언제 강도나 산적의 무리가 닥칠지 모르고 군병을 거느린 집이라 해도 언제 적의 자객이 목숨을 노릴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일부 지방의 사람들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몸을 연마할 겸 보호구를 착용하기도 했는데, 흰 무명천을 온 몸에 둘둘 감아두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매 해 마흔아홉 낮과 일흔일곱 밤을 수련하면 열아홉 해 째에 이르러 도검이 몸에 들어오지 못하는 경지에 이른다고 하는데

  이런 수련 방법과 생활 방식을 일컬어 침소붕대(寢所繃帶)라고 했답니다.

  오늘의 헛소리는 여기까지.

by 둘잇쿵 | 2008/05/28 14:24 | 새시대감성말글정리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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