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7일
스타라이트브레이커[SLB] 축구단
※ 주의 : 본문의 내용은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에 대한 과도한 망상을 담고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 위험할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1904년의 리스본으로 시공 이동하였다.
"며칠간 디바인 버스터만 사용했더니 몸이 개운하지 않구나. 어서 친구를 사귀어야겠다."
나노하는 중얼거리며 2월의 리스본 거리를 걸었다. '아아 이것이 포르투갈인가!'
마침 리스본의 남쪽을 거닐고 있을 때 24명의 무리와 조우했다.
"아가씨는 참 예쁘게 생겼구료."
이국적인 분위기의 나노하를 보고 무리 중 한 명이 참지 못하고 수작을 걸어왔다.
'마법사 예비생인가. 아직 공력은 충분하지 못하지만 쓸모가 있어보이는군.'
친구가 되어야겠어, 라고 중얼거리며 나노하는 웃음을 지으며 사뿐하게 인사를 했다.
"아저씨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요?"
"우리는 축구단을 만들기 위해 토의를 하던 참이지."
"축구? 그건 무슨 마법이죠?"
그리하여 '손을 쓰지 않고 공을 가지고 노는 일'을 알게 된 나노하는 흥미를 느꼈다. '돌아가면 페이트쨩에게 가서 발을 단련하는 기술을 가르쳐줘야지'. 그러자면 실습이 필요한데,
"재미있겠다! 저랑 편을 나눠서 시합해요! RH, 발만 쓰는거야!"
"No problem, my master."
그 달 28일, 24인의 축구인은 상승의 축구 기술을 선보인 한 아가씨와 끝끝내 만신창이로 친구가 되었던 일을 기념하며 축구단을 설립하는데, 그녀가 소리높여 외치던 기술의 이름을 문장에 새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축구단은 포르투, 스포르팅과 함께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클럽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이름은 벤피카라고 한다.
덧 | 본의 아니게 나노하 포스팅만 늘어나고 있군요 [..먼산]
덧2 | 본문의 문장은 포르투갈 리그 클럽 벤피카의 실제 엠블럼입니다.
1904년의 리스본으로 시공 이동하였다.
"며칠간 디바인 버스터만 사용했더니 몸이 개운하지 않구나. 어서 친구를 사귀어야겠다."
나노하는 중얼거리며 2월의 리스본 거리를 걸었다. '아아 이것이 포르투갈인가!'
마침 리스본의 남쪽을 거닐고 있을 때 24명의 무리와 조우했다.
"아가씨는 참 예쁘게 생겼구료."
이국적인 분위기의 나노하를 보고 무리 중 한 명이 참지 못하고 수작을 걸어왔다.
'마법사 예비생인가. 아직 공력은 충분하지 못하지만 쓸모가 있어보이는군.'
친구가 되어야겠어, 라고 중얼거리며 나노하는 웃음을 지으며 사뿐하게 인사를 했다.
"아저씨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요?"
"우리는 축구단을 만들기 위해 토의를 하던 참이지."
"축구? 그건 무슨 마법이죠?"
그리하여 '손을 쓰지 않고 공을 가지고 노는 일'을 알게 된 나노하는 흥미를 느꼈다. '돌아가면 페이트쨩에게 가서 발을 단련하는 기술을 가르쳐줘야지'. 그러자면 실습이 필요한데,
"재미있겠다! 저랑 편을 나눠서 시합해요! RH, 발만 쓰는거야!"
"No problem, my master."

덧 | 본의 아니게 나노하 포스팅만 늘어나고 있군요 [..먼산]
덧2 | 본문의 문장은 포르투갈 리그 클럽 벤피카의 실제 엠블럼입니다.
# by | 2008/06/07 01:06 | 잇킁한망상들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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