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건네받은 문답

부산 도착했습니다!!
  셔리님으로부터 바톤을 받아서, '(다른 곳에서 한번 했으니) 한 문답을 두번 하는건 처음이네- 재미있네-'라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셔리님은 역시 직접 뵈온 적도 없고 자세히 아는 분은 아니라서 조심스럽습니다. : )
  그래도 '궁금한 사람'에 저를 지목해주셨으니 한번 써보렵니다!

  ■ 우선, 「셔리님」과의 관계는?
  이글루 주인과 이글루 랜덤 방문자의 관계였다가 지금은 상호 링크 관계예요-
  ■ 첫 만남은?
  아마도 밸리를 타고 들어갔던 것 같은데, 처음 이글루를 여신다고 기뻐하며 팔짝 뛰시는 모습을 보아서 기분좋게 인사해드렸습니다 ^^
  ■「셔리님」은 여성? 남성?
  여성분이시죠?
  ■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그러니까, 아직 뵙지 못했지만. 팔짝팔짝 발랄하신 분.
  ■ 당신이 본「셔리님」의 장점을 3개.
  셔리님을 자세히 알진 못하니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장점이라면 걱정하지 않고 얘기해도 될 것 같아요. 아래를 보고 '내가 언제!'라고 생각하셔도 저의 인상이니 용서해주시어요[?].
  + 힘든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
  + 흥겨운 글투
    그러니까, 이 두 장점을 합치면 뭔가 생각을 표현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발랄한 여성분이 떠올라서 기분이 좋아진달까요.
  + 그림
    제가 그림이라는 아이를 전혀 그리질 못해서, 그림 실력을 연마하고 계신 분들을 보면 부러워요. '에잇, 이 사람은 내가 못 가진 걸 가지고 있어'라는 쪽이라기보다는... 그림을 열심히 연습하시는 분들을 보면 자기 재주를 아끼고 키워나가는 느낌을 받아서요. 좋지 않나요? : )
  ■ 그럼 반대로「셔리님」의 단점을 3개.
  요건. 말씀드렸듯 패스.
  ■「셔리님」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어렵지만, 연두색.
  ■ 동물로 비유하면?
  ...어렵지만, 강가의 다람쥐.
  ■ 당신이 볼 때  「셔리님」은 인기 있을 거 같아?
  왠지 주변에서 초인기인이신건 아닌지.
  ■「셔리님」과의 가장 큰 추억은?
  셔리님 이글루에 몰래 댓글 달고 도망가려고 했는데 걸려서[?] 실시간 덧글챗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 싸웠던 적은?
  없습니다-
  ■ 러브콜 부탁합니다.
  이것도 어렵지만...
  뿌이뉴 뿌이뉴 'ㅅ' 크왕 뿌우~ └(+_ + *''
  (아악 이게 뭐야 ㅠ_ㅠ )
  ■ 그럼 당신의 이미지에 맞는 친구 10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바톤은 혼자서 삼키는 주의이므로 제가 다 먹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포스팅거리를 마련해주신 셔리님께 감사하며 이만 총총-*

by 둘잇쿵 | 2008/06/29 23:23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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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셔리 at 2008/06/30 00:14
우앙/// 책임지세요! 둘잇쿵님!!! ㅠㅠㅠㅠㅠ 저 둘잇쿵님 때문에 감동먹었어요 으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저는 팔짝팔짝 뛰는 이미지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전 우두머리 코끼리 기질인데 다들 너무 귀엽게 봐주셔서 앞으로 더더욱 열심히 숨어야겠다고 생각했....orz
맞아요 맞아!!!! 우리 처음에 실시간 덧글챗을 했었더랬죠! >ㅂ< 꺄아// 기억난다ㅋㅋㅋ
Commented by 둘잇쿵 at 2008/06/30 11:49
우두머리 코끼리도 팔짝팔짝 뛸 수 있어요! [도망]
하지만 덧글을 보니 더욱 사실인 것 같고.. ㅎㅎ
Commented by SEikun at 2008/06/30 01:58
세인님 바톤을 주어 삼키셨다. 배탈 안 나시나여. <-
Commented by 둘잇쿵 at 2008/06/30 11:49
전 평소에도 배탈이 잘 나기 때문에 바톤 좀 주워먹는다고 다를건 없어요 [생긋]
Commented by 돌리어스 at 2008/06/30 15:50
으적으적 하고 드시는군요 [..
Commented by 둘잇쿵 at 2008/06/30 17:36
혀 끝에서 살살 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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